안녕하세요 :)
오늘은 저희가 가구 중에 한샘에서 구매했던 것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.
한샘에서는 매트리스, 침대프레임, 옷장 이렇게 세 가지를 구매했는데요.
한샘에서 구매하게 된 이유와 제품명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.
1. 매트리스
가구 중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매트리스죠?
보통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구매하면 10년 이상을 쓴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.
처음 가구를 정할 때 저희가 매트리스에 잡아둔 예산은 30~50만 원이었어요.
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 매트리스도 사실 쿠팡에서 산 가성비 좋은 매트였는데요. 딱히 불편하거나 허리가 아프다는 생각도 하지 않아서
굳이 비싼 매트리스를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 예산을 적게 잡았는데요.
그냥 궁금해서 찾아본 시몬스는 가장 저렴한 게 100만 원..? 바로 포기했습니다 ㅎㅎ..
삼익가구에서도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봤었는데요. 가격은 K 사이즈로 보통 70만 원에서 120만 원 사이였어요.
근데 직접 가서 본 거라 누웠을 때 한샘 매트리스가 좀 더 편했던 거 같아서 삼익은 제외시켰어요.
한샘에 가서 처음 본 매트리스 가격이 약 280만 원짜리였어요.
제품명은 포시즌 6 헤나 매트리스였는데 거의 최신급의 매트리스라고 하셨어요.
직접 누워봤는데 포시즌 5와 6의 별 다른 차이는 못 느꼈는데 직원분께서는 스프링이나 전체적인 퀄리티를 고려했을 때 6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.
근데 사실.. 너~무 부담되는 가격이라 패스하였습니다…ㅋㅋㅋ
저희가 따로 한샘몰에서 찾아본 제품으로 결국 선택했는데요.
처음 저희가 찾아본 제품은 밸런스 볼륨탑 매트리스로 60만 원대였어요.
직원분께 말씀드리니 직원분 왈 밸런스 볼륨탑이 청소년용이라고 하시더라고요.
그래서 추천해 준 제품으로 변경했는데 제품명은 밸런스 S 유로탑 매트리스로 가격은 약 110만 원이었습니다.
사람 마음이 처음 사는 매트리스라 예산보다 금액대가 높아도 이 정도 선에서 제 자신과 합의를 했습니다 …
한샘에서 구매한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배송할 때 매트리스가 말려서 오지 않고 통째로 배송된다고 해서 이 점이 맘에 들었어요.
오늘의 집이나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 후기에는 매트리스가 말려서 배송돼서 펴지는데 기간이 꽤 길게 걸린다고 하더라고요.(복불복.. 안 펴지는 것도 있대요ㅠㅠ)
K 사이즈로 구매를 했고 프레임 치수를 따로 재는 게 귀찮아서 같은 한샘으로 침대 프레임을 구매했어요 :)

2. 침대 프레임
침대 프레임은 온라인 쇼핑몰과 한샘, 삼익가구에서 봤었는데요.
처음에 호텔침대형으로 프레임을 봤었는데 처음에 봤을 때 너~무 예뻐서 꼭 호텔형으로 해야겠다고 했지만 계속 보다 보니 유행탈거 같고 침대방에 침대만 들어가도 꽉 찰 거 같은
느낌이 계속 들어서 양옆에 패널은 우선 제외하고 헤드만 구매를 했어요. 써보다가 인테리어 바꾸고 싶을 때 패널만 따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:)
한샘에서 고른 프레임 제품명은 호텔침대 어반글로우 K 사이즈로 구매했고 가격은 87만 원이었어요.
저는 프레임을 고를 때 몇 가지를 고려했었는데요.
첫 번째로는 하부구조에 깔판이 깔려있는 제품으로 골랐어요.
프레임 제품 중에 끝쪽 사각틀과 중간 다릿발만 있는 제품이 있는데 별로 안 튼튼하고 침대 위에 누워서 뒤척일 때마다 프레임에서 소리도 나더라고요.
그래서 무조건 하부에 내부 보조목이 있고 깔판으로 덮여있는 걸로 골랐어요.
두 번째로는 서랍형 말고 일반형으로 골랐어요.
서랍형은 수납에 대한 장점이 많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니 서랍 안쪽 레일이 비틀리거나 소리가 나더라고요. 그래서 과감하게 일반형으로 선택했어요.
세 번째는 헤드 부분에 수납공간이 없는 프레임으로 선택했어요.
요즘 헤드 부분에 조명을 두는 공간이나 핸드폰 등 수납을 할 수 있는 한 뼘 정도의 공간을 둔 디자인의 프레임이 정말 많았는데요.
직접 가서 봤을 때 그 공간을 계속 눈여겨보지 않으면 먼지가.. 어마무시할 거 같았고 좁은 공간이라 청소하기도 힘들 거 같아 이것도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!
저는 매트리스와 동일한 한샘으로 구매를 해서 따로 치수를 비교하진 않았지만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각자 다른 곳에서 구매하신다면 치수를 꼭 재보고 매트가 들어가는 프레임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!

3. 옷장
옷장은 붙박이장과 그냥 일반 옷장 중에 고민했었는데요.
붙박이장의 장점은 내가 원하는 장의 옵션으로 선택해서 만들 수 있다는 게 제일 컸어요.
대신 가격대는 옷장보다 조금 비싼 편입니다. 제가 처음 10자 붙박이장으로 예산 내봤을 때는 200만 원 정도 나왔어요.
저희는 구축아파트를 매매해서 드레스룸도 없고 시스템행거도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.
몇 년 뒤에 신축으로 이사 갈 예정이라 지금은 10자 붙박이장 대신 양문도어 2세트 옷장으로 선택했습니다.
옷장 제품명은 뮤트 베이지로 가격은 76만 원 정도 나왔습니다.
옷장은 보통 3000을 기준으로 10자 정도 예상하면 되는데요. 저희는 1000을 두 개로 해서 나중에 혹시 더 필요하면 900을 하나 더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:)
옷장은 붙박이장과 다르게 내부 옵션을 선택할 수 없고 긴장과 짧은 장 두 가지 버전이 있어서 하나씩 선택을 했습니다.

오늘은 한샘에서 구매한 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.
다음 글에서는 신혼집 생활용품 및 항목들과 구입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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